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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썬(Python)과 루비(Ruby)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동적 언어(Dynamic Language 또는 Dynamic Typed Language)이다. CLR(Common Language Runtime) 은 IL(Intermediate Language)로 컴파일할 수 있는 언어들은 지원하지만, 파이썬이나 루비처럼 실행할 때 코드를 해석해서 실행하는 방식의 동적 언어는 지원할 수 없다.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적 언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인 DLR(Dynamic Language Runtime)을 선보였다. DLR은 CRL위에서 동적하며, 파이썬이나 루비와 같은 동적 언어를 실행할 수 있다. DLR의 장점은 그저 동적 언어를 .NET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는다. D..
Programming/C#
2020. 9. 27. 11:06